현대 기독교인들의 오해와는 달리 하나님께는 분명히 사랑하지 않으시는 것들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진리, 영예, 아름다움, 충성을 사랑하시듯 증오, 잔인, 사악, 부패, 불결, 죄, 도착, 왜곡, 가학을 사랑하지 않으신다.
<지옥에서 온 편지>, 6p 현대 기독교인들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특이한 현상 하나는 하나님을 어딘가 “치우쳐진” 하나님으로 전락시킨다는 점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크게 오해하고 있는 것인데, 사랑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나머지 마치 하나님께서 자신들의 “죄악”까지도 사랑하시는 것처럼 말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스스로 "환상의 하나님"을 만들어 내고 그 안에서 “죄의 정당화”를 이루는 나가고 있습니다. 그 결과,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처하면서도 그들의 삶에선 전혀 “거룩한 것”들을 찾아볼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만약 그들이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죄악까지도 사랑하신다면, 그것을 행하는 사람마저도 사랑하신다면 그러한 하나님은 결코 정상이 아니며, 하나님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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