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킹제임스성경 창세기 1장 1절 말씀 배경화면입니다. “알 창조신화”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에 의하면, 고대 이집트에서는 태양과 생명의 씨앗을 품고 있던 우주 알이 깨지면서 천지창조가 이루어진 것으로 묘사했고, 힌두교 서사시 가운데 <브라만다 푸라나>는 우주 알인 브라만다가 시간이 흘러 깨지면서 존재와 무의 경계를 이루던 껍데기의 속껍질이 구름으로, 핏줄이 강으로, 액체가 바다가 되었다고 서술합니다. 중국 삼국 시대의 오나라 학자 서정이 엮은 신화집 <삼오역기>는 하늘과 땅이 달걀 속처럼 뒤섞여 있던 태초에 양청, 곧 밝고 맑은 것은 위로 올라가 하늘이 되고 음탁, 곧 어둡고 흐린 것은 아래로 가라앉아 땅이 되었다고 그리기도 했고, 유대교 신비주의 카발라에서는 우주가 288조각으로 깨진 하나의 알에서 생겨났다고 생각합니다.
이외에도 창조에 관한 다양한 생각들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러한 생각들이 모두 “틀렸다고” 말씀합니다.
왜냐하면 하늘과 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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