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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연인 마지막회를 앞두고

 드라마 연인 마지막회를 앞두고

연인 드라마가 마지막회 21회까지 2회 남았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배우가 두 주연을 맡아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다.

몰입감도 좋고 감정선이 참 잔잔하게 요즘 드라마답지 않게 호흡도 길어서 즐겨 보고 있다. 연인 광팬으로써 지난주 19화는 참 몰입감을 깨는 듯한 장면들이 많아 하차할 뻔했다.

드라마를 봤다면 말도 안 되는 기억상실증과 인조의 비중이 쓰잘데기 없이 높았기 때문. 소현세자의 마지막 연기가 압도적이어서 망정이지 정말 마지막회를 앞두고 하차해야 되나 싶을 정도였으니 마지막 2회를 남겨놓고 다시 1화의 첫 장면이었던 시기로 돌아갈 것 같다.

길채가 실타래를 따라 달리다 보니 봄여름가을겨울 시간이 지났고 장현을 만났을 땐 더러워진 옷과 피투성이의 장현 그리고 많은 장정과 대결구도 마지막까지 마음 졸이고 새드엔딩으로 갈 것인지 정말 동화 같은 결말이라도 길채와 장현의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해줄 것인지 사실 19회까지의 긴 호흡 동안 항상 잘 되길 기대하고 언젠가는 인연이 되어 연...

# 연인마지막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