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포인트 맥 입니다.
멀리 제주도에서 침수로 충전이 안되고 전원이 안켜진다는 증상으로 보내주셨네요. 한라봉을 같이 보내주셨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연식은 좀 오래되었지만, 아끼는 맥북인 듯 합니다. 보통 맥북을 사용하신는 분들중 애착하는 맥북이 있긴 합니다.
저도 처음 맥북을 접한게 2011년 맥북에어 11인치 모델인데, 맥에 매료되서 아직도 보관하고 있는 기종이기도 합니다. 이모델은 2013년 11인치 모델입니다.
분해를 해보겠습니다. 위사진에서 보이는게 충전에 관계된 부분입니다.
부식이 보이네요. 트랙패드에도 커피 자국이 보이네요.
외관상으로는 큰 침수나 부식은 없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의 중요한 사진이기도 합니다.
기술적인 부분이 있어, 수리하시는 분이나 관심있는 분에게 도움이 될수 있을거 같습니다. 일단 초음파 세척을 해줍니다.
세척후 충분한 건조를 해줘야 합니다. 대충 건조하게 되면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건조후 보드의 부식 부분을 교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