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포인트리페어입니다. 14인치 M1 프로 맥북입니다.
클럽의 DJ 하시는 분의 맥북인데, 수증기와 기름기가 많은 환경에서 맥북을 사용하신거 같습니다. USB-C 칩 주변에서 초기 전압이 나가는 부분에서 회로가 타 버린 경우입니다.
충전기를 꽂으면, 최초의 20V의 비교적 고전압이 나가는 부분입니다. 고전압이 나가는 부분이라 쇼트가 나면 저렇게 메인보드가 타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 사진은 탄부분을 파고 어느정도 정리를 한 상태인데, 탄부분의 너비는 2-3mm정도의 좁은 공간입니다. 맥북의 메인보드는 두께는 대략 1mm미만입니다.
저 두께에 10겹이상의 구리가 있습니다. 구리층 -> 유리섬유->구리층-> 이런식으로 구리층만 10겹이상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유리섬유가 포함된다면 20겹 이상 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구리층은 전압층->그라운드->전압층(신호라인) 이런식으로 겹쳐 있는데, 타거나 쇼트가 나면 전압층과 그라운드가 붙허 버립니다.
고전압인 경우는 타거나 번쩍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