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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국국제낚시박람회 관람기(I)

 2024 한국국제낚시박람회 관람기(I)

주말에 붐빌 것을 고려해 오늘 킨덱스에서 열리는 2024 낚시박람회장을 찾았다. 오늘 관람하는 개인적인 포인트는 과연 한국의 낚시용품업체들이 얼마나 많이 참가했으며 얼마나 많은 발전을 이루었을까 하는 점과 그들이 겪는 애로점은 무엇인지를 파악해보고자 하는 데 두었다.

전시장 입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에기로 유명한 일본의 브랜드였으며 관람객들이 붐비는 곳은 역시나 시마노와 다이와의 부스였다. 제일 먼저 대체적인 박람회의 분위기를 조망키 위해 둘러보던 중 오랜 기간 (사)한국낚시협회의 회장을 맡아 노력하신 (주)엔에스의 김정구 대표님과도 만나 가볍게 인사를 나누었으나 역시나 현금(現今)의 낚시용품업계 분위기를 반영하듯 굴지의 여타 국내 업체들이 참가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다.

국내 브랜드들의 전시관이 차지하는 대부분을 (주)엔에스의 부스들이 장르를 구분하여 독립부스를 설치하고 관람객을 맞고 있었으나 일본 브랜드에 비하면 을씨년스런 분위기는 괜스레 미안한 마음을 들게 했지만 그럴 수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