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두산 베어스 KBO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새로운 리더를 맞이했습니다. 바로 전 SSG 랜더스 감독이었던 김원형 감독이 두산의 제12대 사령탑으로 공식 선임되며, 2026시즌까지 두산을 이끌게 됐습니다.
두산, 김원형 감독과 2+1년 최대 20억 원 계약 두산은 10월 20일 “김원형 감독과 2+1년 계약, 총액 최대 20억 원(계약금 5억 + 연봉 5억)”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23년 11월 SSG를 떠난 김 감독은 2년 만에 1군 지휘봉을 다시 잡게 되었습니다. 올해 6월 2일, 이승엽 전 감독이 중도에 물러난 이후 두산은 잔여 시즌 86경기를 대행 체제로 치러왔죠.
시즌 종료 후 구단은 9위에 머물며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 새로운 리더 영입에 나섰습니다. 두산의 선택, 경험과 육성 능력을 모두 갖춘 김원형 감독 두산 구단은 김원형 감독을 선임한 이유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김원형 감독은 KBO 최초로 와일드카드부터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경험한 지도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