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의 상징이자 세계적인 미술관인 루브르 박물관에서 무장 괴한들이 침입해 왕실 보석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프랑스 전역을 충격에 빠뜨리며, 보안과 문화재 보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전 개장 직후 벌어진 대담한 절도극 영국 BBC와 프랑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괴한 4명은 현지 시간으로 19일 오전 개장 30분 후인 오전 9시 30분경, 사다리차를 타고 루브르 박물관에 침입했습니다. 이들은 프랑스 왕실 보석이 전시된 ‘아폴론 갤러리(Apollon Gallery)’로 들어가 진귀한 보석들을 훔친 뒤 도주했습니다.
프랑스 문화장관은 사건 직후 SNS를 통해 “극도의 충격적인 범죄가 발생했다”며 사건을 확인했습니다. 도난당한 보물, 8점 이상…왕실의 상징급 유물 포함 프랑스 문화부에 따르면, 이번에 도난당한 유물은 나폴레옹 1세가 부인 마리 루이즈 황후에게 선물한 에메랄드·다이아몬드 목걸이, 나폴레옹 3세의 부인 외제니 황후의 왕관과 브로치...
원문 링크 : 루브르 박물관 프랑스 왕실 보석 도난 충격 4인조 침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