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뉴스 여자배구 팬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 바로 IBK기업은행의 아웃사이드 히터 이소영 선수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번 시즌은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최근 훈련 도중 오른쪽 어깨 근육이 손상되는 부상을 당하면서 결국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해요. 시즌 도중 갑작스럽게 찾아온 부상이어서 팬들도 많이 놀랐을 것 같아요.
예상치 못한 부상, 길어진 재활 이소영 선수는 지난 10월 말, 용인 기흥체육관에서 훈련 중 착지 과정에서 어깨에 큰 통증을 느꼈다고 합니다. 정밀 검진 결과, 인대와 근육 손상이 확인되면서 수술 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판단이 내려졌어요.
결국 이번 시즌은 재활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팀에서도 “무리하게 복귀하기보다 완전한 회복이 우선”이라며 수술 결정을 존중했다고 해요.
“팬들과 팀 동료들에게 미안하고 감사해요” 이소영 선수는 본인의 SNS를 통해 팬들과 팀 동료들에게 마음을 전했는데요, “항상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죄송한 마음뿐이...
원문 링크 : IBK기업은행 이소영 부상으로 계약 해지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