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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거스 포옛감독, 제재금 300만원 징계 심판판정 불만 비판

 전북현대 거스 포옛감독, 제재금 300만원 징계 심판판정 불만 비판

전북현대모터스의 거스 포엣 감독이 SNS를 통해 심판 판정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사실이 문제가 되어,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제재금 300만 원의 징계를 받았다. 프로축구연맹은 10월 21일 제12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포옛 감독과 피지컬코치 디에고 포옛에게 각각 제재금 300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맹은 포옛 감독의 게시물이 “심판 판정에 대한 부정적 언급으로 간주된다”고 판단했다. 연맹은 “K리그 상벌규정에 따르면, 경기 직후 인터뷰나 SNS 등 대중에게 전달되는 매체를 통해 심판 판정에 대해 부정적인 발언을 하거나, 판정을 비난하는 행위를 할 경우 제재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논란의 발단 — 제주전 이후 SNS 발언 이번 징계는 이달 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025 32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비롯됐다.

당시 포옛 감독은 경기 도중 심판 판정에 불만을 표출했으나, 공식 기자회견에서는 “할 말이 없다”고 언급하며 불만을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