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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백기 들었다 줄였던 순살 치킨 용량 복원 예정

 교촌치킨 백기 들었다 줄였던 순살 치킨 용량 복원 예정

출처 : 교촌치킨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던 교촌치킨 순살 메뉴 중량 축소 논란이 드디어 일단락될 전망입니다. 교촌치킨이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순살 메뉴의 중량을 다시 원래 수준으로 복원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인데요.

이번 결정은 슈링크플레이션(제품 용량 축소) 논란이 불거진 이후, 브랜드 신뢰 회복을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 순살 중량 30% 복원, 100% 국내산 닭다리살로 변경 교촌에프앤비는 오는 11월 20일부터 간장순살, 레드순살, 반반순살 등 주요 순살 메뉴의 중량을 약 700g 수준으로 복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전에는 일부 제품이 중량이 줄고 안심살과 닭가슴살이 혼합된 원육으로 변경되어 소비자들의 아쉬움을 샀죠. 하지만 이번 복원 결정으로 100% 국내산 닭다리살 원육을 사용해 품질을 높이고, 조리 과정 역시 기존 덤블링 방식(소스에 고루 버무리는 방식) 으로 되돌린다고 합니다.

즉, 소비자들이 익숙했던 예전의 교촌치킨 맛과 퀄리티가 그대로 돌아오는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