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이라면 꼭 알아야 할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28년부터 일본을 무비자로 방문하더라도 ‘입국 수수료’를 내야 한다는 제도가 도입될 예정입니다. 일본, ‘전자도항인증제도(JESTA)’ 도입 추진 일본 정부는 2028년부터 미국의 ESTA, 캐나다 eTA처럼 전자 인증 시스템인 ‘JESTA(Japan 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는 비자 면제 국가의 여행객이라도 온라인 사전등록 및 수수료 납부 후 입국 심사를 거쳐야 하는 제도입니다. 현재 한국인은 단기 관광이나 출장 목적으로 일본을 방문할 때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지만, 해당 제도가 시행되면 입국 전 온라인으로 이름, 체류 목적 등을 신고하고 일정 금액을 납부해야 합니다. ⸻ 예상 수수료는 약 40달러 수준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미국의 ESTA(약 40달러)를 기준으로 비슷한 수준의 수수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즉, 약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