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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베테랑 손흥민이 MLS 올해의 신인상 후보에 거론

 33살 베테랑 손흥민이 MLS 올해의 신인상 후보에 거론

미국 메이저리그사커에 새롭게 합류한 손흥민 선수가 현지에서도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미국 현지 축구 전문가들이 “손흥민은 올해의 신인상 후보로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평가하며, 그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 손흥민, 형식적으로도 완벽한 ‘신인상 자격’ MLS 규정에 따르면, ‘신인(Rookie)’은 해당 리그에 첫 데뷔한 선수를 의미한다.

유럽처럼 나이 제한이 있는 ‘영플레이어상’과는 달리, 나이나 경력을 불문하고 MLS 첫 시즌을 소화한 선수라면 신인상 후보로 인정된다. 또한 정규 시즌에서 500분 이상 출전해야 하는 조건이 있는데, 손흥민은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LAFC(로스앤젤레스 FC) 에 합류한 뒤 이미 충분한 출전 시간을 확보하며 자격 요건을 충족했다. ⸻ ‘영향력’이 핵심… 손흥민의 존재감은 숫자 이상 MLS 신인상은 단순히 득점이나 도움의 합계로만 평가되지 않는다.

리그 사무국은 심사 기준을 “리그에 가장 큰 임팩트를 남긴 선수” 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