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사커에 새롭게 합류한 손흥민 선수가 현지에서도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미국 현지 축구 전문가들이 “손흥민은 올해의 신인상 후보로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평가하며, 그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 손흥민, 형식적으로도 완벽한 ‘신인상 자격’ MLS 규정에 따르면, ‘신인(Rookie)’은 해당 리그에 첫 데뷔한 선수를 의미한다.
유럽처럼 나이 제한이 있는 ‘영플레이어상’과는 달리, 나이나 경력을 불문하고 MLS 첫 시즌을 소화한 선수라면 신인상 후보로 인정된다. 또한 정규 시즌에서 500분 이상 출전해야 하는 조건이 있는데, 손흥민은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LAFC(로스앤젤레스 FC) 에 합류한 뒤 이미 충분한 출전 시간을 확보하며 자격 요건을 충족했다. ⸻ ‘영향력’이 핵심… 손흥민의 존재감은 숫자 이상 MLS 신인상은 단순히 득점이나 도움의 합계로만 평가되지 않는다.
리그 사무국은 심사 기준을 “리그에 가장 큰 임팩트를 남긴 선수” 로 ...
원문 링크 : 33살 베테랑 손흥민이 MLS 올해의 신인상 후보에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