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LPGA (롯데 김용희 감독의 아들, 18년 만에 드라마 같은 승리) 골프 팬들에게 감동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미스터 올스타’로 불렸던 롯데 자이언츠 김용희 2군 감독의 아들 김재호 프로가 무려 18년 만에 정규 투어 첫 우승을 거두며 KPGA 무대에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에서 열린 ‘KPGA 렉서스 마스터즈’로, 총상금은 10억 원, 김재호는 4라운드 합계 2언더파 286타로 감격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
연장전에서 터진 ‘기적의 버디’ 김재호는 황중곤, 이유석, 최진호 등 쟁쟁한 선수들과 연장전에 돌입한 끝에 18번 홀(파5)에서 유일하게 버디를 잡으며 극적인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그 순간 김재호는 아버지 김용희 감독의 이름이 적힌 롯데 유니폼 상의를 입고 하늘을 향해 주먹을 불끈 쥐며 우승의 감동을 만끽했죠.
“아버지께서 늘 포기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어요. 이번엔 그 응원이 큰 힘이 됐습니다.”
김재호의 인터뷰에는 오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