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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재원 2026시즌부터 플레잉코치로 새 출발

 한화 이재원 2026시즌부터 플레잉코치로 새 출발

출처 : 연합뉴스 “이젠 선수이자 지도자로, 팀을 더 강하게 만들겠다” 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포수 이재원(37) 선수가 이제 플레잉코치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오랜 시간 그라운드에서 팀을 이끌던 그가, 이젠 직접 후배들을 이끌며 한화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에요.

SK에서 시작해 한화까지… 꾸준함의 아이콘 이재원 선수는 2006년 SK 와이번스(지금의 SSG 랜더스)에서 데뷔했어요. 통산 1,50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타율 0.274, 1144안타, 110홈런, 640타점을 기록한 정말 꾸준한 선수죠. 2008년, 2018년, 그리고 2022년엔 세 번이나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를 낀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2024년부터는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팀의 포수진에 합류했는데요, 최재훈 선수와 함께 그라운드 안팎에서 후배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리더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눈에 띄지 않는 순간에도 클럽하우스와 더그아웃을 챙기는 ‘조용한 리더’였죠. “팀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