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전북현대 전북현대를 응원해온 사람이라면 이 이름을 그냥 지나칠 수 없죠. 바로 최철순 선수!
그가 드디어 이번 시즌을 끝으로 길고도 뜨거웠던 20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고 합니다. 진짜 “한 시대가 끝난다”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순간이에요. 20년 동안 초록 전사로 뛰어온 원클럽맨 최철순은 2006년에 프로로 데뷔한 이후 군 복무 포함 무려 20년을 전북현대에서만 보낸 진짜 ‘원클럽맨’입니다.
(군복무시 상주 상무에서 선수 생활) 이런 커리어는 요즘 K리그에서도 찾아보기 정말 어려운 기록이에요. 그동안의 활약을 살짝 정리해보면… K리그 우승 10회 ACL 우승 2회 각종 컵대회 포함 총 14개의 트로피 공식 경기 511경기 출전(리그만 411경기) 전북의 황금기를 ‘만든 사람’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죠.
팬들이 왜 그를 ‘전설’이라 부르는가 최철순 선수를 보면 기교보다 ‘정신력’, 화려함보다 ‘집요함’, 기술보다 ‘투지’로 기억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