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축구 팬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 오현규 선수! 벨기에 무대에서도 물오른 활약을 이어가며 ‘역시 믿고 보는 골잡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헹크의 해결사로 자리 잡은 오현규 현지시간 11월 10일, 벨기에 헨트에서 열린 경기에서 오현규 선수가 소속팀 헹크(GENK) 유니폼을 입고 상대 팀 골문을 시원하게 열었습니다. 전반 24분, 동료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받아 깔끔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선제골을 기록했죠.
상대 수비수의 몸에 살짝 맞았지만, 공은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이로써 오현규는 이번 시즌 리그 5호골, 공식전 통산 8번째 득점을 기록하게 되었어요.
그야말로 유럽에서도 ‘골 감각 폭발’이에요 3경기 연속골, 완벽히 올라온 컨디션 이번 득점은 단순한 한 골이 아닙니다. 지난 베스테를로전 결승골, 유로파리그 브라가전 추가골에 이어 3경기 연속으로 골을 터뜨린 것이죠.
오현규 선수는 경기 내내 활발히 움직이며 수비를 흔들고, 압박과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