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의 12년 철옹성 기록을 넘은 새로운 스피드 스케이팅 여왕 스피드 스케이팅 좋아하는 분들은 아마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 여자 500m 최강자를 상징하던 이상화 선수의 36초36 기록.
워낙 압도적이다 보니, “이건 평생 안 깨지는 거 아니야?” 이런 말도 나올 정도였죠.
그런데 말입니다… 드디어 그 벽이 무너졌습니다. 무려 12년 만에요!
이번에 새롭게 역사를 쓴 주인공은 네덜란드의 스프린트 괴물(?) 페멕 콕(Pemke Kok) 선수입니다. ️
신기록이 터진 장소는? 바로 ‘세계 기록 양산 공장’으로 유명한 유타 올림픽 오벌 신기록은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있는 올림픽 오벌 링크에서 만들어졌어요.
이곳은 고지대라 공기가 묽고, 얼음질도 아주 좋아서 예전부터 "기록 잘 나오는 곳"으로 유명한 트랙이죠. 이상화 선수가 2013년에 전설적인 기록을 만들었던 곳도 바로 이곳!
그리고 이번에 콕도 같은 장소에서 새 기록을 찍어냈다는 점, 뭔가 짜릿하죠. 콕의 기록은 무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