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옷을 고르다 보면 “10수 면티”, “20수 면티”, “30수 면티” 같은 표현을 종종 보게 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 숫자가 뭔지 몰라서 그냥 디자인만 보고 면티셔츠를 골랐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 막상 입어보니 어떤 티셔츠는 두껍고 탄탄하고, 어떤 티셔츠는 부드럽고 가볍게 떨어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궁금해서 찾아보니 이 숫자는 바로 면 원단의 굵기를 나타내는 ‘수(Count)’라는 개념이었습니다.
오늘은 부드러운 면티셔츠를 찾고 있다면 꼭 알아두면 좋은 10수 20수 30수의 차이에 대해 제가 이해한 방식으로 쉽게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면티를 고를 때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면티셔츠에서 말하는 “수(Count)”란?
먼저 기본 개념부터 간단히 정리해 볼게요. 면 원단의 ‘수’는 실의 굵기를 의미하는 단위입니다.
숫자가 낮을수록 → 실이 굵다 숫자가 높을수록 → 실이 가늘다 즉, 10수 → 굵은 실 20수 → 중간 굵기 30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