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대한축구연맹 대구FC가 정말 쉽지 않은 시즌을 보냈습니다. 2016년 승격 이후 거의 10년 동안 1부 리그에서 버텨왔는데, 올해는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결국 다음 시즌 K리그2로 내려가게 됐어요. 팬으로서 최종전까지 끝까지 믿고 기다렸던 만큼, 이번 결과는 더 아쉽게 느껴지더라고요. ️
최종전, 아쉬움이 가득했던 2-2 무승부 마지막 경기는 홈에서 안양을 만났습니다. 솔직히 분위기만 놓고 보면 “오늘은 뭔가 해낼 것 같다”는 느낌도 있었는데… 경기 시작하자마자 대구의 패스 실수가 실점으로 이어지면서 흐름이 급격히 흔들렸어요.
안양이 먼저 골을 넣고, 이어 코너킥에서 두 번째 득점까지 성공하며 대구에게 상당한 압박을 줬습니다. 후반 들어서야 대구가 반격의 기세를 올렸고, 지오바니의 중거리포 ️, 세징야의 집중력 있는 득점까지 나오면서 동점까지는 끌고 갔지만… 끝내 역전골까지는 만들지 못했죠.
정말 “조금만 더!”라는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습니다.
잔류 조건이 너무 까다...
원문 링크 : 대구FC K리그 2부리그로 10년 만의 강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