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장기투자자 무덤이다.” 이 말, 4~8년 박스권을 겪은 분들은 한 번쯤 해봤을 겁니다.
그런데 2026년 연초, 분위기가 확 바뀌는 재료가 붙었죠. 미국 뉴저지(브랜치버그) 생산시설 인수 + 릴리 CMO(위탁생산) 수주 + 추가 CAPA 투자(7,000억).
“이번엔 진짜 다르냐”는 질문이 다시 나오는 이유입니다. 1) 지금 셀트리온에 ‘이야기’가 생긴 이유 핵심은 ‘공장부터 일감까지’ 한 번에 잡았다는 점입니다. 미국 뉴저지 생산시설 인수 최종 완료(릴리 시설) 릴리와 약 6,787억 원 규모 CMO 계약(원칙적으로 2029년까지 3년 공급, 변수 고려해 계약기간 4년 설정) CAPA 6.6만 L → 13.2만 L로 확대 계획(추가 투자 약 7,000억 원) 이 조합이 왜 세냐면요.
공장만 사면 “가동률”이 고민이고, 계약만 따면 “생산거점”이 고민인데, 이번 건은 시작부터 운영비 부담을 낮출 ‘확정 물량’을 같이 안고 들어간 모양새라서 시장이 좋아합니다. 2) “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