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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타닉 세운 명동] 명동 신상 호텔 을지로 레지던스 호텔 보타닉 스위트 후기

 [더 보타닉 세운 명동] 명동 신상 호텔 을지로 레지던스 호텔 보타닉 스위트 후기

하잇~!! 연휴에 1박 2일 남양주 놀러가기로 했으나 하루 전 그것도 저녁시간에 펜션 사정으로 환불해주겠다는 연락을 받음 띠로리..

그 펜션도 베프가 겨우 예약했는데 하루 전 대체 어딜 예약하냐구요.. 그래서 결국 강제 서울 한복판 여행(?)

하게됨 ㅠ 더보타닉 세운 명동은 세운상가 바로 옆에 있고 신상 호텔이라서 룸 컨디션이 매우 좋았다 펜션 갈 줄 알고 음식 이것저것 주문했는데 그대로 들고 호텔로 ㄱㄱ.. 이것도 마지막 객실이였고 무려 48만원에 예약했다고 함 ㅠ 진챠… 이럴수가..!

스위트 룸이지만 욕조는 없네요 반신욕좀 하려고 했는데 욕조 없음 이슈 최대 4인까지 머물수 있는 룸이라 침대방이 하나 더 있다 네명 여행와도 좋을듯 여긴 서브 방 여기가 메인 침실인데 신라호텔 배드 생각하면 크기가 정말 아담함 ㅋㅋㅋㅋ 그래도 편했음! 테이블도 있고요 레지던스라 취사도 되는듯 그러나 식기류는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집에서 접시까지 챙겨온 호두누나^^ 테이블에 콘센트 있는거 넘 좋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