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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꿈 내가 이루어 드리리다.

 그 꿈 내가 이루어 드리리다.

광해에 나오는 명대사중 하나입니다. "우리가족의 꿈은 내가 이루어 드리다."

이런 생각으로 지난 몇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이유는 하나입니다.

혼자서만 부자가 되는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도 부자가 아니지만 최소한 양가 부모님은 노후에 편안하게 지내질 수 있게 하는게 도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돈이 결코 가정의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않지만 가정의 행복은 돈에서부터 시작하고, 우리가족을 넘어 부모님 세대까지는 행복을 위한 밑그림을 그려 드려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대부분의 흙수저 가정은 부모님들의 경제적 자립도가 높지 않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한푼이라도 벌어보시겠다고 식당에 공장에서 일을 하고 생활비로 다 쓰시는것도 아닌 자식들을 위해 돈을 모으고는 하십니다. 녹물 나오는 화장실, 바퀴벌레가 나오는 부엌, 불편한 거주공간 등 지금까지 봐왔던 양가 부모님들의 삶이었습니다.

저혼자 자산을 증식하는것보단 양가 부모님과 동행하고 싶었습니다. 부모님들도 행복하고 편안하게...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