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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을 취미 삼아 1주차

 런닝을 취미 삼아 1주차

헬스를 좋아하지 않는 입장에서, 건강한 취미를 찾는 와중에 한때 아내와 열심히 즐겼던 런닝을 혼자서라도 다시 해보려고 노력한지 이제 1주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연속으로 하니까 상쾌한 주말이었습니다 주로 집 근처 공원에서 하는데, 근처에 수목원이나 정부청사 주변의 작은 공원이 있는 게, 참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또 겨울이 오면 런닝하기도 힘들어질 수 있으니, 또 올해 겨울이 유난히 추울거라고 하니 지금 많이 달려두려고 합니다 허겁지겁 달리다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좋은 운동 같습니다. 혼자 그 신발끈을 묶고 나설 때까지가 너무 힘들고 망설여지는 것만 빼고 말이죠 ㅋㅋㅋ 조만간 런닝화도 제대로 된 걸 사려고 하는데, 할인을 좀 살펴보려고요 모두들 가을을 잘 보내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짧은 만큼 즐겨두어야 내년 가을을 기다릴 맛이 날 거 같습니다. 가을, 낙엽, 한 남자로 생성해본 이미지입니다.

이렇게 붉게 물든 거리를 보지 못한 지도 오래된 거 같아 유감입니다. 그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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