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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무라카미 하루키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안녕하세요. 47세 마라톤 꿈나무 김셀렉입니다. 얼마전 한강 작가님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온 나라가 축하분위기였는데요.

일본에서는 무라카미하루키 작가님을 강력한 노벨상 수상자로 보고 지대한 관심을 보였는데 한강작가님의 수상소식에 적잖히 놀랐다고 합니다. 달리기를 시작한 러너라면 한번쯤 읽게되는 책이 있지요.

무라카미 하루키의 <달리기를 말할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이책을 읽기전에는 전혀 몰랐는데 무라카미 하루키는 이 책을 탈고한 시점인 2007년 이미 100킬로 울트라 마라톤과 철인 삼종경기 등 풀코스 마라톤을 25회나 완주한 마라톤 애호가라고 합니다. ('마라톤 애호가' 너무 멋지네요.

'마라톤 꿈나무'에서 '마라톤 애호가'가 되는 그날까지....^^) 제가 이책을 읽은지 한참 지나서 내용이 세세히 기억나지 않지만 다시 보니 밑줄 그은 부분이 상당히 많네요. ^^ 제가 이책에서 밑줄친 부분을 바탕으로 저의 느낌과 생각들을 이야기 해 볼게요. 모든 걸 다 털어내 버린 듯한 상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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