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햇살이 한층 부드럽게 느껴지는 요즘, 이런 속담 들어보신 적 있으실 거예요.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쬔다.”
봄에는 자외선이 강해서 해롭지만, 가을볕은 오히려 몸에 이롭다는 의미인데요. 과연 사실일까요? ️
봄볕 vs 가을볕, 누가 더 강할까?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실제로 봄철 자외선이 가을보다 강합니다.
봄 평균 일사량: 1516.53MJ 가을 평균 일사량: 1040.53MJ (약 30% 낮음) 자외선 지수: 봄 6.5(높음) / 가을 5.2(보통~약간 높음) 특히 피부 깊숙이 침투해 노화를 촉진하는 자외선 A(UVA)는 한여름보다도 5~6월에 더 강하다고 하니, 봄볕이 더 무섭다는 말은 과학적으로도 맞습니다. 가을 햇볕이 주는 건강 효과 가을볕은 비교적 자외선이 약해져, 피부 손상 걱정은 줄고 좋은 효과를 누리기 좋습니다.
비타민 D 합성 햇볕을 받으면 몸속의 비타민 D 전구체가 활성화되어 칼슘 흡수를 돕습니다. 골다공증 예방, 혈중 칼슘 조절, 면역력...
원문 링크 : ‘딸 내보낸다’는 가을 햇볕, 정말 몸에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