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경고한 ‘샤워기 세균 감염’ 위험 바쁜 아침, 시간을 아끼기 위해 샤워하면서 양치질을 하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이 습관이 생각보다 위험할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습니다.
서울대병원이 공개한 최근 영상에 따르면, 샤워기 물로 입을 헹구는 행동은 특정 세균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문제의 원인, ‘비결핵마이코박테리아(NTM)’ 샤워기에서 문제가 되는 균은 '비결핵마이코박테리아(NTM)'입니다.
결핵균과 같은 계열이지만 사람 간 전파 환경 노출(물, 토양, 샤워기 등)을 통해 감염 이 균은 염소 소독에도 비교적 강하고, 샤워기 헤드나 호스 내부에 바이오필름(물때)을 형성해 오래 생존합니다. 특히 샤워기 호스처럼 물이 고이기 쉬운 구조는 균이 증식하기에 매우 좋은 환경입니다.
샤워기로 입 헹구면 왜 위험할까? 샤워 중 입을 헹구면 물방울이 직접 구강·상기도에 닿고 미세한 물 입자가 호흡기로 흡입될 수 있습니다.
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임재준 교수는 “샤워...
원문 링크 : 샤워하면서 양치? 당장 멈춰야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