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치려고 애쓰지 않았더니, 처음으로 언더를 기록했다 생애 첫 언더 기록(스크린골프) 골프의 온도 | 스크린을 멀리했던 이유 나는 스크린골프를 잘 치는 편이 아니다. 정확히 말하면, 스크린을 치고 나면 내 스윙이 망가진다고 느껴왔다.
거리 욕심, 스코어 욕심. 맞추려다 보니 자세는 흐트러지고 필드에서 쌓아온 감각을 다시 처음부터 잡아야 했다.
아직 실력이 부족한 탓이겠지. 그래서 스크린은 늘 조심스러웠다.
골프의 온도 | 그래도 연습은 거짓말을 안 한다 올해 들어 처음 간 스크린. ‘잘 치자’는 생각보다 ‘연습한 대로만 치자’는 마음으로 섰다.
힘을 빼고 루틴을 지키고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했다. 그게 전부였다.
골프의 온도 | 한 게임에 이글 2개, 그리고 언더파 그런데… 한 게임에 이글 2개. 그리고 언더파.
스크린이긴 하지만 분명한 건 기록이었다. 내 인생 첫 언더파, 라베.
숫자보다 놀라운 건 ‘억지로 치지 않았다’는 사실이었다. 골프의 온도 | 스코어보다 더 남은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