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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전교 1등 책꽂이엔 반드시 있다? 조선왕조실록 압도적 디테일

 [책소개] 전교 1등 책꽂이엔 반드시 있다? 조선왕조실록 압도적 디테일

"엄마, 다음 권은 뭐야?" 만화로 만나는 생생한 역사의 현장 역사는 중요하지만, 빼곡한 글자만 보면 하품부터 하는 아이들이 참 많죠.

그럴 때 가장 좋은 대안은 눈이 즐거운 만화 형식의 역사서입니다. 방대한 실록의 핵심을 위트 있는 그림체와 대사로 완벽하게 풀어낸 덕분에, 어려운 용어 대신 생생한 현장감이 먼저 다가옵니다.

읽다 보면 어느새 아이와 함께 500년 전 조선을 여행하게 되는 기분이죠. 책등이 모여 완성되는 거대한 황금용의 마법 이 책은 책꽂이에 꽂아두는 것만으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냅니다. 1권 '개국'부터 20권 '망국'까지, 책등이 모여 하나의 거대한 황금용을 완성하거든요.

아이들에게는 이 그림을 완성하고 싶어 다음 권을 집어 들게 만드는 묘한 수집욕을 자극합니다. 단순한 책을 넘어 거실의 분위기를 바꿔주는 하나의 근사한 오브제로도 충분한 구성입니다.

복잡한 계보가 한눈에, 조선 왕실의 뿌리를 찾아서 부록으로 제공되는 가계도는 복잡한 인물 관계를 한 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