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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온의동] 온의동 현지인이 아끼는 '퇴근길 필승 코스', 사거리횟집 찍고 투다리까지

 [춘천 온의동] 온의동 현지인이 아끼는 '퇴근길 필승 코스', 사거리횟집 찍고 투다리까지

안녕하세요, 춘천 전문 라이프스타일러 웜데이즈입니다. 최근 포스팅한 온의동 사거리횟집 후기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 감사합니다.

신선한 회에 소주 한잔 기분 좋게 즐기셨다면, 이제는 그 여운을 차분하게 이어갈 '검증된 2차 코스'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오늘은 사거리횟집에서 도보로 단 3분, 배불러도 자꾸만 손이 가는 안주가 가득한 온의동에 위치한 투다리입니다. 1차의 만족을 2차의 여유로: 투다리 횟집에서 든든하게 식사를 마친 후, 혹은 퇴근 후 가벼운 맥주와 꼬치로 대화를 마무리하는 시간.

투다리 특유의 정겨운 붉은 조명은 함께한 이들과의 거리를 좁혀주고, 술맛을 돋우는 묘한 편안함이 있죠. '기본'에 충실한 안주와 시원한 테라(Terra) 자리에 앉자마자 내어주시는 번데기와 뻥튀기.

사실 이런 작은 기본 안주에서 그 집의 내공이 드러나는 법입니다. 갓 서빙된 시원한 테라 맥주 한 잔이면 1차의 취기가 기분 좋은 활력으로 바뀝니다.

웜데이즈가 추천하는 '투다리 베스트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