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장 마크 발레 출연: 제이크 질렌한, 나오미 왓츠, 크리스 쿠퍼, 쥬다 루이스 etc... 데몰리션(Demolition, 2016.04.08) - “비로소 부숴야만 보이는 것들” 어쩔 수 없다.
기계를 조립하다 부품 하나가 남으면 해체하여 처음부터 하나하나 재조립을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제대로 작동할 수 없기 때문이다.
슬픔을 이겨내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자신이 무엇이 문제인지에 대해 파헤치려는 것이 인상적이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달려나가는 장면이 인상 깊으며, 영화 전반에 깔린 메타포를 찾는 재미도 있어 좋았다.
처음 쌓아 올린 모래 성은 파도에 의해 쉽게 무너지겠지만 무너진 모래로 새롭게 쌓아 올린 성은 물에 젖어 더 견고해지겠지....
[영화] 데몰리션(Demolition)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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