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파스칼 플랜트 출연: 줄리엣 가리에피, 로리 배빈, 맥스웰 맥케이브-로코스 etc... 레드 룸스(Red Rooms, 2023.08.11) - “꺼림칙한 관음, 비정상적인 행동 사이에 들러붙는 도덕성에 대한 질문” 감정에 있어 무감각한 캐릭터.
희열에 찬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은 다크 웹에서 살해 영상을 경매로 땄을 때이다. 우리가 ‘켈리엔’을 불편해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수수께끼로 가득 찬 인물이 동공에 감정도 없이 재판만 듣다가 점점 수위 높은 행동,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지만 끝에는 마치 정의를 실현한 거 마냥 영상을 전송한 것. 윤리를 위해 비윤리적 행동을 한다?
상당한 찝찝함이 영화에 자리 잡고 있다. ‘켈리엔’은 ‘관음’이라는 변태스러운 행동을 ‘슈발리에’라는 살인마에게 광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순간적으로 누가 더 ‘사이코’인가를 전복되어 보여준 느낌이다.
퍼져나가는 사이버 범죄와 ‘다크 웹’과 같이 그것을 소유하고 놀음 거리로 전락해버린 지금과도 너무나 닮아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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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영화] 레드 룸스(Red Roo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