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하비에르 마리스칼, 페르난도 트루에바, 토노 에란도 성우: 에만 소르 오냐, 리마라 메니시스 etc... 치코와 리타(Chico & Rita, 2012.01.05) - “과거가 흐르는 재즈, 악보에 쓰인 우리의 이야기들” 연주하는 이 재즈의 곡명을 Lily로 아무리 바꾸어도 노랗게 바래진 악보는 변하지 않는다.
거짓말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이 곡의 제목은 ‘Lita'였다는 것을.
아름다운 재즈의 소리가 울려 퍼지는 도시에는 그들의 사랑과 질투, 오해와 이별로 인해 그날의 상처와 슬픔으로 가득 찬 순간이 되어버렸지만, 한편으로는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과 낭만이 떠도는 기억으로도 남을 수 있었다. ‘재즈’라는 음악의 장르가 시간이 흘러 점점 사라져 가고 찾는 사람들조차 줄어들어가는 시대이지만, 재즈를 한 번이라도 들어보고 연주해 본 사람이라면 그 음악이 가지는 고유의 아름다움을 알 것이고 그것을 추억하다 마지막처럼 다시 한번 찾아볼 것이다.
‘치코’와 ‘리타’도 서로에게는 ‘재...
원문 링크 : [영화] 치코와 리타(Chico & Ri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