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임대희 출연: 마동석, 서현, 이다윗 etc...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Holy Night: Demon Hunters, 2025.04.30) - “안녕하세요” 저는 헬스는 꾸준히 하지만 마동석 배우님처럼 근육이 빵빵하지도 않고 주먹이 무지막지하게 강하지도 않습니다.
그렇기에 힘이 많이 미약할텐데, 실례인 걸 알지만 좀 범하겠습니다. 제가 감독님 딱밤을 한 대 놓아드려도 괜찮을까요?
오프닝에서 영화의 제목을 보는순간 바로 직감했습니다. 1시간 30분 동안 제가 구마를 당하듯 고통을 받을거라는 걸요. 신체 부피를 통한 몸개그, 바보같아 보일 수 있는 대화, 의미없는 아재개그 등의 똑같은 레퍼토리의 개그가 배우의 이미지 소비의 속도를 부추긴다.
또한, 썰렁한 개그 때문에 망해가는 영화 속 분위기에도 가속화를 일으켜 처참히 무너져 내려가고 마치 이 영화를 만든 감독님께서는 오컬트와 관련된 영화 고작 몇 개만 관람하신 후 만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얕으며 여러 영화들을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