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황병국 출연: 유해진, 강하늘,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 etc... 야당(YADANG, 2025.04.16) - “결국은 빼놓을 수 없었던 클리셰” 유치하게 대사를 만든건지 배우들이 유치하게 연기를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초반에 오글거린다는 느낌을 받을정도로 오버스러운 연기에 몸을 비틀고 말았다.
빼놓을 수 없는 정치 고위 관료직 아들이라는 설정과 <내부자들>이 떠오르는 비슷한 설정들이 많기에 이런 스타일의 영화들은 마치 무엇인가 공통 조건을 달아야만 영화를 만들 수 있나 싶을 정도였다. 반전의 효과와 극의 긴장감을 높이기 위해 등장시키는 인물들 역시 나에게는 난잡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오히려 그런 인물들의 관계들 때문에 오글거림은 더 심했다.
배우분들이 열심히 홍보를 하는 것 같아서 내심 2점을 주려니 마음이 조금 불편하기는 한데 어쩌겠어... 나는 별로 였는걸....
원문 링크 : [영화] 야당(YAD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