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체 뭘 했길래 이렇게 피곤한거지? 알람 없이 그냥 잤더니 11시를 넘어서 일어났다 하루가 벌써 반이 지나버린 기분 정신 좀 차리고 밥 차려 먹고 오늘은 뭘 할까?
한달살기를 왔으니 뭘 꼭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좀 있는거 같다 그래서 오늘은 /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그냥 좀 쉬기로 했다 음... 그렇다면 나머지 한달동안 어디를 가볼까 검색 좀 하고 리스트나 만들어 봐야겠다 매번 전날 저녁이나 당일 아침에 부랴부랴 찾아보지 말고 말이다 그러려면 노트북을 해야 하는데 지금 숙소가 와이파이가 안된다 그래서 아이폰 핫스팟을 연결해서 사용하는데 하루에 데이터가 2기가라 컴퓨터를 많이 하려면 부족 그렇다면 데이터를 구걸하러 가야겠다 제일 만만한 메가커피 검색 곤지암점과 이천마장점이 그나마 가까운데 주차나 매장의 크기로 보니 이천마장점이 좋아 보임 부랴부랴 노트북 챙기고 출발 오...
생긴지 얼마 안 된 듯 생각보다 크기도 크고 와이파이도 빵빵하군 왠지 자주 올 듯 달고 찬거 먹으면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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