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16 7시간을 달려서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에 도착!! 도착하자마자 숙소로 체크인해서 짐을 풀었다.
원래 계획은 좀 쉬다가 여행 시작이었는데 생각보다 엄청 피곤하지는 않아서 옷 갈아입고 바로 바닷가로 가기로 했다! 크로아티아 여행 스플리트 바닷가 Bacvice Beach 숙소에서 바닷가까지 걸어서 5분 거리여서 엄청 편했다!
가는 길에 봤던 귀여운 고양이들! 저녁 7시 30분쯤 바다로 가서 그런지 바다색이 엄청나게 예쁘진 않았다..!
그렇지만 바다 자체가 엄청 오랜만이어서 신나서 바로 바다로 들어갔다! 바닷가가 그렇게 큰 편은 아니었고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사람이 꽤 많았고 작은 공을 가지고 공놀이를 하는 분들이 많았다 바닥에 안 떨어트리고 계속 공을 주고받고 있었는데 뭐랄까...
공을 치기 위해 바다에 다이빙을 하는 게 아니라 바다에 다이빙을 하기 위해 공을 치는 느낌이랄까 공 놀이하는 분들만 봐도 시원해지는 느낌이었다 물에 한 번 들어갔다가 집에서 챙겨온 오렌지 주스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