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4 결혼식 당일! 결혼식 전날 밤 생각보다 잠은 잘 잤고 뭔가 긴장되고 떨리기보다는 결혼식 2달 전부터 빠르게 준비를 해서 그런가 빨리 결혼식 하고 쉬고 싶었다..!
(짧은 기간 동안 준비해서 그런지 이것저것 많이 신경 쓰였던 듯) 3시에 결혼식이었지만 11시부터 메이크업이 진행될 예정이라 9시쯤 대전 유성컨벤션 웨딩홀로 출발! 결혼식 가는 차 안에서 나는 별로 긴장 안됐지만 아내는 긴장이 됐다 안됐다의 반복이었다 11시쯤 결혼식장 도착한 다음 아내, 장모님, 어머님 순서대로 메이크업을 받으러 갔다 신부 메이크업 때문에 아내가 신경을 많이 썼었는데 메이크업해 주시는 분이 섬세하게 물어보면서 해주셔서 그런지 아내는 행복해 보였다 12시쯤 아내 구경하다가 나랑 아버님, 장인어른도 메이크업을 받았고 다 받은 후에는 소파에 앉아서 챙겨온 두유나 주먹밥 등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별로 긴장은 안됐다. 1시쯤 메이크업을 받고 기다리다가 도우미 분께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