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워터밤에 다녀왔다. 8월 13일에 했다. 서울, 인천 여러곳에서 해서 사람 많이 없을 줄 알았는데 사람 겁나 많았..
물품보관소 언덕 쪽에서 보는데 5,6시쯤되니 바닥 초록색이 안보일 정도로 빼-곡 워터밤 얘기는 많이 들어봤는데 가보는건 처음이었당 3년만의 워터밤이라고 하니 스켈도 클거같구 축제라 기대도 넘넘 됐다. 코로나 다시 심해지고 있었지만..포기할 순 없었쥐.
엄마한테까지 잔소리 들으면서 간건 안비밀ㅋㅋㅋㅋ 수원 라인업 스케일이 크다고 그럈다. 내 취향은 아니었지마는..힙합쪽 아티스트들이 많이 와서 힙합 좋아하는 사람들은 엄청 좋아하는 듯했당 (막 랩 다따라하고 목소리가 엄청커서 앞에 선 내가 귀가 아플정도로ㅋㅋㅋㅋ신나보였다) 지코랑 쌈디랑 그레이 로꼬 박재범 효린 홀리뱅 이렇게 기억난댜 인기가 넘 많다보니 다들 앞에서 보려고 으쌰으쌰 낑겨서 봤다.
출근길 지하철 1호선인줄..ㅋㅋㅋ 허리가 많이 아팠다 ^^; 허니제이 실물로 봤는데 진짜...연옌 느낌 나더라 사진도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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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워터밤 다녀온 후기(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