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재미없다고 느껴진 책을 읽었다. 내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맞지 않은 내용에 아직은 이 책을 읽을 준비가 안 되어 있다고 생각해 '나중에 사업을 할 때 다시 읽어야지'라고 생각해서 읽다가 덮으려 했다.
근데 뭔가를 시작하면 잘 못 놓는 내 성격 때문에...포기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고 결국 다 읽었다ㅋㅋ 정독하진 않았다. 많은 부분을 패스했고 목차를 보고 읽고 싶은 부분만 골라 읽었다.
다른 책들만큼 계속 읽고 싶게 만드는 흡입력과 흥미로움은 없었으나, 파타고니아라는 한 기업의 설립과 존속, 가치관, 철학을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었다. 파타고니아는 어떤 기업인가?
파타고니아는 의류 아웃도어를 판매하는 기업이다. 이 티셔츠 본 적 있다면 창업자는 자연을 사랑한 등반가 이본 쉬나드로 다른 등반가들과 함께 지금의 파타고니아라는 기업을 만들었다.
난 파타고니아가 광고하는 걸 본 적이 없다.. 책에서도 광고는 거의 안하고 한다고 해도 스포츠 전문잡지를 주로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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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쉬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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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칠때는서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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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책
원문 링크 : <파타고니아-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