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 16강전에서 한판패 당한 아베 우타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출처 = 산케이 신문]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유도 경기에서 패한 뒤 ‘대성통곡’하는 일본 유도 선수가 악성 댓글에 시달리고 있다고 산케이 신문이 1일 보도했다.
산케이 신문은 그러면서 일본 여자 유도 아베 우타(24)의 사례를 소개했다.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우타는 지난달 29일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유도 여자 52kg급 16강 전에 출전했다. 2021년 열린 2020도쿄올림픽에서 그는 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땄다.
경기 시작 2분 14초만에 허벅다리 걸기로 절반을 따내 유리한 고지에 오른 우타는 50초 뒤 오금대떨어뜨리기로 한판패 당했다. 4년8개월만이 당한 개인전 첫 패배다. 패배가 믿기지 않는 듯 우타는 눈물을 흘렸다.
이때문에 도복을 정비한 뒤 예의를 갖춰 인사하는 과정도 순조롭지 않았다. 힘겹게 상대 선수와 인사를 마친 우타는 얼마 못가 갑자기 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