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송파점 상설 미술관 쇼핑객·미술애호가 동시 공략 이마트 만화카페·홈플 수영장 체험시설 만들어 고객 유인 롯데마트 송파점 2층 갤러리 엠아트에서 마트 방문객들이 미술품을 구경하고 있다. 롯데마트 롯데마트가 700평 규모의 송파점 2층 공간을 갤러리로 재단장하고 미술 애호가와 마트 방문객을 동시에 공략한다.
국내 대형마트가 상설 미술품 판매점을 개관한 건 처음이다. 온라인 쇼핑몰의 점유율 확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오프라인 유통업체는 현장에서만 할 수 있는 체험으로 차별화를 시도하는 모양새다. 5일 롯데마트 송파점 엠아트(mART)에서 만난 30대 남성 A씨(송파구)는 아트드림 체험관에서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노키즈존이 아닌 예스키즈존을 표방하는 이곳에서 아이는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아트 키트를 구매해 미술 활동을 직접 해볼 수 있었다. A씨는 "아이가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꾸미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즐거웠다"면서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서 편하게 예약하고 체험할 ...
원문 링크 : 미술감상·수영 … 이젠 마트서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