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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아내상에도 일해”... 임현식 ‘슈퍼 노인 증후군’ 뭐길래

 “어머니·아내상에도 일해”... 임현식 ‘슈퍼 노인 증후군’ 뭐길래

일 중독을 고백하는 배우 임현식. /채널A 배우 임현식이 1000평이 넘는 집을 직접 관리하다 농약을 흡입하는 사고를 당하고, 어머니와 아내의 상중에도 손에서 대본을 놓지 못하는 등 ‘일 중독’을 고백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은퇴 이후 바쁜 일정을 보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는 ‘슈퍼 노인 증후군’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내놨다. 임현식은 22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오은영을 만났다.

이날 함께 출연한 사위 김도현은 임현식에 대해 “이미 많이 성공하셨고, 마음의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는데 쉬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며 “편하게 쉬는 걸 힘들어하고 강박이 있는 것 같다”고 걱정했다. 실제 영상에서 임현식은 고령에도 약 1000평의 집을 직접 관리하고 텃밭을 가꾸는 등 한여름에도 바삐 일했다.

그는 “나이를 먹어가며 행동이 굼떠서 걱정”이라며 “할 일은 많은데 시간은 빨리 가고 능률이 떨어지니까 짜증이 난다”고 했다. 임현식은 일례로 6~7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