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고 왼손투수 정현우. SSG 랜더스 전주고 오른손투수 정우주 SSG랜더스 [스포티비뉴스=목동, 신원철 기자] 9월 1일 결승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제52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는 18세 이하 아시아 야구 선수권대회 대표팀 선수들이 빠진 채 8강전에 돌입했다.
청소년 대표팀 선수들은 22일부터 소집 훈련을 시작한 상태다. 올해 고교야구에서 양강 구도를 이루고 있는 두 팀은 오히려 저력을 재확인했다.
정현우 김태형 원투펀치에 박준순 배승수 키스톤콤비까지 빠진 '전국 최강' 덕수고등학교, 정우주 이호민 원투펀치가 빠진 청룡기 우승팀 전주고등학교는 큰 전력 이탈에도 순항하고 있다. 두 팀 모두 봉황대기 8강에 진출해 29일 경기를 앞두고 있다.
전주고는 오전 10시 북일고등학교와, 덕수고는 오후 1시(예정) 대구고등학교와 8강전을 벌인다. 먼저 경기를 치를 전주고 주창훈 감독은 28일 "정우주와 이호민 있으면 더 강팀이겠지만 나머지 3학년 선수들이 있다.
우리는 저학년까지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