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사진 = JTBC 사건반장 갈무리] 무인으로 운영되는 아이스크림 매장에서 실수로 결제하는 것을 잊었다가 검찰에 송치된 남성이 억울함을 토로했다. 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A씨는 무인점포에서 깜빡하고 물건 값을 계산하지 않았다가 끔찍한 시간을 보내게 된 사연을 제보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서울 강동구 소재 한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를 방문했다.
당시 매장 내부를 촬영한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A씨가 아이스크림을 구매하기 위해 계산대에서 바코드를 찍고 아이스크림을 봉지에 담고 난 뒤 거울을 보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다 계산하는 것을 잊은 A씨.
그대로 가게를 나섰다. 며칠 뒤 A씨 집으로 강력계 형사들이 찾아왔다.
그제야 A씨는 자신이 절도범이 됐다는 사실을 인지할 수 있었다. 당시 A씨가 누락한 아이스크림 가격은 총 4000원이었다.
A씨는 점주 B씨에게 사과하고 아이스크림 가격을 입금했다. A씨는 “2년 동안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