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9일(현지시각) 중국에서 열린 U23 야구 월드컵 한국과 베네수엘라의 B조 예선 라운드에서 베네수엘라 선수의 위험한 슬라이딩으로 부딪힌 한국 선수가 항의를 표하자(왼쪽), 베네수엘라 선수가 주먹을 휘두르고 있다./SPOTV 한국과 베네수엘라의 23세 이하(U23) 야구 월드컵에서 벤치 클리어링이 빚어졌다.
베네수엘라 주자가 수비 중이던 한국 선수의 얼굴을 때리면서 발생한 일인데, 얼굴을 맞은 한국 선수가 홀로 퇴장당했다. 최태원(경희대학교) 감독이 이끄는 U23 야구 대표팀은 9일(현지시각) 중국 사오싱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U23 야구 월드컵 B조 예선 라운드 4차전에서 베네수엘라전에서 4-8 패배했다.
한국은 2회말 선취점을 내며 출발했지만 4회초 순식간에 5점을 내준데 이어 5회초에도 1점을 더 내주면서 점수차가 벌어졌다. 5회말 추가 득점으로 3-6까지 쫓아가는 데 성공했으나 7회초 추가 2실점을 내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