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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도 '나 혼자 산다' 비판?…"홀로 사는 게 복인 것처럼 방송"

 尹대통령도 '나 혼자 산다' 비판?…"홀로 사는 게 복인 것처럼 방송"

25일 인구비상대책회의에서 발언 저출생 문제 해결 방송 중요성 강조 정치권 인사들 잇단 비판 재조명돼 9월 13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한 장면. MBC 유튜브 캡처 [서울경제]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방송에서) 나 홀로 사는 게 마치 편하고 복 받은 것처럼 한다"는 발언을 계기로 그동안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겨냥해 정치권에서 이어졌던 비판이 다시 주목 받는다.

지난 2013년부터 방영이 시작된 ‘장수 프로그램’인 나 혼자 산다는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보여준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4차 인구비상대책회의에서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방송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 같은 발언을 했다. 윤 대통령은 행사에 동석한 박민 KBS 사장에게 "방송의 역할이 제일 중요하다"며 "KBS에서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나 홀로 사는 게 마치 편하고 복 받은 것처럼 하는데, (반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