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샌프란시스코 외야수 엘리엇 라모스 엘리엇 라모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이정후의 대안의 대안, 엘리엇 라모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 데뷔 3년 만에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제는 '숨은 올스타 후보'로 언급될 정도로 성장했다. MLB.com과 야후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과소평가 받는, 올스타에 뽑힐 만한' 6명을 선정했다.
두 매체는 협업 기사를 통해 "올스타 투표가 2단계에 돌입했고, 팬들은 4일까지 각 포지션 최종 후보에게 표를 줄 수 있다. 그러나 선발 라인업이 정해지더라도 올스타게임에 나설 투수와 백업 야수를 뽑는 작업이 남아있다.
메이저리그에는 '빅네임'이나 화려한 통계 수치를 넘어 잘 알려지지 않은 훌륭한 올스타급 선수들이 있다"고 밝혔다. 이렇게 선정한 6명의 과소평가됐지만 올스타급 시즌을 보내고 있는 선수에 라모스가 포함됐다.
MLB.com의 통계 전문가인 사라 랭스 기자의 '원픽'이 라모스였다. 랭스 기자는 "라모스는 4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