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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눈물 흘린 심판과 달래는 선수… K리그2서 무슨 일?

 경기 후 눈물 흘린 심판과 달래는 선수… K리그2서 무슨 일?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지난달 30일 하나은행 K리그2 2024 20라운드 수원 대 안산 경기 종료후 부심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프로축구 K리그2에서 한 여성 심판이 경기가 끝난 뒤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중계 방송에 잡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런 장면은 지난달 30일 수원 삼성 대 안산 그리너스의 하나은행 K리그2 2024 20라운드 경기에서 나왔다.

경기가 1대1로 종료되고, 선수들이 하프라인에 모여 인사하는 도중 A부심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었다. 수원의 한 선수는 그런 A부심의 팔을 다독이며 달래주기도 했다.

이어 수원의 B선수가 A부심에게 다가가자, A부심은 몸을 돌려 그를 피했다. 이에 B선수는 동료를 보며 멋쩍게 웃었다.

축구 팬들은 경기 중 B선수가 A부심에게 항의해 심판이 눈물을 보인 것 아니냐고 추측했다. 축구 커뮤니티에는 이와 함께 “당황스럽다.

감정 조절이 안 되나” “선수가 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