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밤 귀갓길 덮친 역주행 차량 '급발진' 아닌 정황…스키드마크 혼선 사고 사흘만에 피의자 신문 "급발진"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4일 중구 시청역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한 차량 인도 돌진사고 현장에서 한 시민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2024.07.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16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시청역 인근 역주행 사고의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가해차량 운전자는 일관되게 급발진 사고를 주장하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는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진 운전자 차모(68)씨가 고통을 호소하면서 경찰 조사는 이틀 만에야 이뤄졌다. 경찰은 사고 다음 날과 그 다음 날 두 차례 브리핑에서 차씨가 가속페달을 밟은 정황을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중간 수사 결과를 브리핑할 예정이다. 사고 당시부터 현재 수사 상황까지 주요 장면들을 정리했다.
월요일 밤 귀갓길 덮친 역주행 차량에 '참변' [서울=뉴시스]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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